Catholic Times Korea, June 17, 2018

“평화와 번영의 장밋빛 이상이 깨지면 ‘오래된 유령’들이 나타난다. 그것은 민족주의, 국민국가 간의 경쟁, 지정학적 갈등이다.”
미래학자 조지 프리드먼 박사는 미국발 세계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을 기점으로 민족주의라는 ‘오래된 유령’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 (continue reading)
Catholic Times Korea, June 17, 2018
“평화와 번영의 장밋빛 이상이 깨지면 ‘오래된 유령’들이 나타난다. 그것은 민족주의, 국민국가 간의 경쟁, 지정학적 갈등이다.”
미래학자 조지 프리드먼 박사는 미국발 세계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을 기점으로 민족주의라는 ‘오래된 유령’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 (continue reading)